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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텍사스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짐승이 라쿤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 폭스TV 등 현지 언론은 텍사스 주 런어웨이베이에 있는 골프장 구석에서 관리인에게 발견된 정체불명의 짐승 사체가 라쿤의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사진을 본 사람들은 털이 없는 갈색 몸통에 날카로운 송곳니와 주둥이를 가진 외모를 가진 이 짐승을 닭이나 염소 등 가축을 잡아먹는다고 알려진 전설의 흡혈괴물인 추파카브라(Chupacabra)가 아니냐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생물학자 제니퍼 바로우 박사가 정체불명의 동물이 미국 너구리 라쿤이라고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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