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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간판 아사다 마오 ‘트리플 완성에 중점’…美 대표 나가수 “김연아 날려 버리겠다”

김동민 기자

일본 여자 피겨의 간판 아사다 마오가 "트리플 악셀을 완성하겠다"며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에 출전 각오를 밝혔다.

아사다는 지난 그랑프리 1차대회 첫 점프 트리플 악셀을 실패했으며 2차 대회에서도 부진을 거듭해 자신의 시니어 무대 최하점인 150.28점을 받았다.

아사다는 25일 입국해 전주 화산아이스링트에서 첫 공식훈련을 했다.

쇼트프로그램 '가면무도회'에 맞춰 40분 동안 빙질 적응과 프로그램 점검에 나선 아사다는 함께 출전하는 스즈키 아키코·이마이 하루카(이상 일본)를 비롯한 4명과 한 조를 이뤄 훈련했다.

아사다는 스파이럴 스핀 등으로 몸을 푼 뒤 트리플 악셀 위주로 연습하며 감각을 조율했다.

이번 대회에는 아사다 코치 타티아나 타라소바 코치가 병환으로 불참했다.

한편 미국 피겨스케이팅 대표 마리아 나가수 선수는 US피겨선수권대회가 끝난 후 가진 인터뷰에서 "김연아를 날려 버리겠다"고 말하며 총을 쏘는 동작을 취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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