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두 달 연속 하락했다.
한국은행은 25일 전국 56개 도시 2200세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3월 소비자 동향 조사 결과'에서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CSI)가 110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월(113) 2포인트 떨어진 이후 연속 하락세다.
CSI는 100을 웃돌면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의 경기 상황을 나타내는 경기판단 CSI는 100으로 전월에 비해 1포인트 올랐다. 향후 경기 전망 CSI도 113으로 전월 대비 3포인트 상승해 향후 경기에 대한 긍정적 기대 심리가 확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