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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20, 고려대)의 '은퇴설'이 나돌고 있는 가운데 '무릎팍도사' 출연을 승낙했다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무릎팍도사' 제작진은 김연아 선수에게 수차례 출연요청을 제의했으며 김연아 측은 긍정적인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출연이 성사되면 이 프로그램의 속성상 김연아가 은퇴설에 대한 속내를 밝힐 수도 있다고.
김연아는 IB스포츠와 4월말 계약이 만료되는데 김연아가 IB스포츠와 재계약을 할지, 아니면 5월말까지 최종 결정을 미룰지가 관건으로 5월말까지 결정을 하지 않는다면 김연아는 IB스포츠와 결별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연아 측은 일단은 휴식을 취하며 광고 촬영 등을 진행하며, 16일~18일까지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KCC 스위첸 페스타 온 아이스 2010'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으로 은퇴설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