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절대품질 확보를 다짐했다. 최근의 토요타 사태가 그 계기가 됐다.
정기영 삼성경제연구소장은 7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 수요사장단회의에서 '토요타 사태의 시사점'이라는 발표를 통해 "토요타 사태는 품질의 위기가 신뢰의 위기로, 신뢰의 위기가 경영의 위기로 확산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모든 위기의 발단은 품질 때문이라는 의미였다.
이에 회의를 주재한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은 "토요타 사태의 발단이 품질인 만큼, 우리도 품질에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느냐"고 물었고, 이에 계열사 사장들은 "현재 품질에 전혀 문제가 없으며, 향후 절대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강화할 것"이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