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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중 위원장 |
이날 만찬에는 이자헌(제34대), 오명(제36대), 최영철(제37대), 이우재(제38대), 송언종(제39대), 윤동윤(제40대), 경상현(초대), 이석채(제2대), 배순훈(제4대), 안병엽(제6대), 양승택(제7대), 이상철(제8대), 진대제(제9대), 전 정통부(체신부 포함) 장관과 강대인(제1기), 조창현(제3기) 전 방송위원장이 참석했다.
만찬에서 최시중 위원장은 '제55회 정보통신의 날 행사'를 금년부터 방송통신위원회와 지식경제부가 공동으로 주관하게 된 배경과 방송통신위원회 출범 3년째를 맞이하여 방송통신위원회의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방송통신산업 발전을 위한 조언을 들었다.
한편, 본 행사는 연례적으로 정보통신의 날 전후에 개최되었으며, 지난해에는 전 장관과 전 위원장과의 만찬을 가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