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관광특구협의회에서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중구청, 서울문화재단 등이 후원하는 제45회 글로벌 명동 페스티벌 '웰컴 투 명동'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 총 5일간에 걸쳐 진행된다. 공식 협찬사로 나선 금강제화는 축제 기간 동안 명동 일대를 활기넘치는 축제 분위기로 꾸미게 되며, 해외관광객을 위한 명동 일대 관광지도를 무료로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명동 축제 기간 중인 2일(일)에는 JTS(Join Together Society) 국제 기아, 질병, 문맹퇴치 기구 주최로 국내 유명 연예인과 함께 해외 어린이 돕기 자선모금 행사가 우리은행 앞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특히 축제 기간이 일본의 골든위크(4월29일 ∼ 5월5일) 기간과 중국의 노동절 연휴 (5월1일~3일)와도 맞아떨어져 ‘웰컴 투 명동’ 페스티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달 말에서 내달 초까지 일본과 중국의 연휴기간 동안 양국에서 지난해보다 8%가량 증가한 15만 2천여명이 방한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로 인해 명동 일대 업계가 원화강세로 뜸해진 외국인 관광객의 특수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