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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최고령 산삼, 충북진천서 발견

감정가 3500만원의 60년된 역대 최고령 산삼이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산삼연구협회에 의하면 19일 진천 두타산에서 산나물을 캐던 52살 김모씨가 산삼 20뿌리를 발견해 감정의뢰를 한 결과 이 중 한 뿌리가 60년 된 휴면 산삼이라고 전했다.

 

이 최고령 산삼의 가치는 3000만원 이상이 된다고 감정했으며, 일시적으로 생장을 멈춘 휴면 산삼으로 밝혀졌다.

 

20뿌리 중 가장 큰 한 뿌리 휴면산삼은 줄기부분이 우물처럼 움푹 파인 채 아물었고 무게 47g(1냥3돈), 넓이는 51㎝이다.

 

산삼연구협의회 한 관계자는 "휴면 산삼은 땅 밖으로 몸통이 드러나지 않아 발견하기 어렵지만 몸통과 뿌리가 단단해 다른 산삼보다 가치가 높다"며 60년 정도 오래된 산삼은 전례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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