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국 민.군 합동조사단이 북한 제조 250㎏규모의 중어뢰의 공격으로 인해 천안함이 침몰했다는 사건 조사 결과를 발표하기 무섭게 주요 외신들은 이 소식을 일제히 긴급 타전했다.
AP통신은 합조단의 조사발표를 긴급보도하며 이명박 대통령이 케빈 루드 호주 총리와 가진 전화통화에서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 말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합조단이 과학적인 물증을 제시하며 자세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면서 한· 중 전문가의 발언을 예로 들며 발표 결과에 대해 중국 정부의 반응이 주목된다고 보도했다.
신화통신도 합조단의 조사결과를 긴급보도하면서 "북한과 관계없는 사건이다"는 북측의 주장을 언급하며 경색된 남북관계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에 주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