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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전문그룹 크라운-해태제과 윤영달 회장은 지난 11일 그룹 부장급 이상 임직원 54명과 함께 일본 도야마현에 있는 다테야마 등반 길에 올라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지난 2005년 출범 이후 6년 만에 국내 제과시장 1위 자리에 등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크라운-해태제과는 이번 해외 등산을 통해 임직원과 함께 정상을 정복함으로써 그룹 출범 당시 목표로 내세웠던 국내 제과시장 1위를 달성하게 된 것을 자축함과 동시에 오는 2020년까지 동북아시아 제일의 제과 전문기업으로 발전하자며 결의를 다졌다.
윤 회장은 정상 등정에 성공한 이후 “등산에는 정상정복이라는 분명한 목표가 있고, 우리에게는 제과업계 1위 달성이라는 분명한 목표가 있다”며, “이제 크라운-해태제과의 전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정상을 정복한 자신감과 산이 주는 겸손함을 배워 국내 제과업계 리더로서 새로운 미래비전 달성을 위해 함께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다테야마 3015m 정상에 오른 윤 회장과 임직원들은 각자 미래비전 달성을 위한 각오를 다진 후, 윤 회장이 직접 따라 준 정상주를 함께 나누며 화합을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