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제발 책 한권만 주세요"

전세정 기자
2일(현지시각)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쿠바 정부가 기부한 책을 받으려고 사람들이 손을 뻗고 있다. 지난 1월 대지진으로 이재민 수용소로 내몰린 아이티 어린이들의 대다수는 공립학교에도 다닐 수 없을 정도로 경제 사정이 열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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