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세븐 전 지역이 14개월 만에 플러스 변동률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버블세븐 지역 시세를 조사한 결과 전 지역이 플러스 변동률을 보였다. 이는 총부재상환비율(DTI) 규제가 시행됐던 2009년 9월 둘째 주 이후 처음이다.
이 기간동안 상승률을 지역별로 보면 양천구 목동이 0.05%로 가장 크게 올랐으며 강남구와 분당은 0.03%, 송파구와 용인시는 0.02%, 서초구와 평촌은 0.01%의 상승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 가운데 용인시는 4주 연속 상승세를 보여 바닥을 확실히 다지는 분위기다. 양천구 및 분당 역시 3주 전부터 상승세를 보였거나 하락세를 멈췄다. 강남구의 경우 이 기간동안 처음으로 상승세를 보였지만, 강남권 대표 재건축단지인 개포주공아파트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인 것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