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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펜싱 여자단체, 독일 꺽고 동메달

신수연 기자

남현희(오른쪽)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펜싱선수권대회 여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독일 선수를 누르고 팀동료 오하나와 포옹하고 있다. 한국은 독일을 누르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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