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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박상면, 박철민, 안내상...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들은 연극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에 명품 조연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배우들이다. 최근 연극무대에서 검증받은 실력파 배우들이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또 한 명의 명품 조연 배우가 브라운관 점령에 나섰다.
그 주인공은 연극배우 강신구!
20여 년 넘게 대학로의 히어로로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강신구는, 2003년 PAF연극연기상과 2005년 일본연극 베스트3, 2009년 공연베스트7을 섭렵한 연극계에서는 제대로 알아주는 베테랑 배우다.
명품 연극배우 강신구가 SBS 수목드라마 ‘싸인’에 등장하며 시청자들에게 첫 신고식을 치렀다. ‘싸인’에서 강신구가 맡은 역할은 어리숙하면서도 인정 많은 시골 형사 양준호. 평온하던 시골 마을에 뺑소니 사건이 일어나고, 사체를 부검하던 부검의 윤지훈(박신양)은 타살이라는 뜻밖의 결론을 내놓는다. 양형사는 그때까지만 해도 윤지훈의 결론을 이해하지 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