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지난 23일 ‘아테나’ 촬영 중 부상을 당한 배우 정찬우가 시청자들에게 전했습니다. 정찬우는 “촬영 중의 사고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나름의 안전장치들이 있었지만 많이 내린 눈 때문에 예기치 않은 사고가 일어 났던 것 같습니다. 뮤지컬이나 연극이 아닌 드라마를 통해서는 처음 인사를 드리는 것이니 만큼 저에게는 특별한 작품인데 이런 일을 통해 인사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많은 배우들과 스텝분들이 현장에서 애쓰시는 만큼 더 이상 사고 없이 아테나 촬영도 잘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작품으로 많이 기억될 수 있도록 아테나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했습니다.
지난 23일 ‘아테나’의 요원 ‘철규(정찬우 분)’가 타고 있던 차량이 ‘정우’에게 다가가 총격을 가하는 장면을 촬영 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어제 내린 눈이 녹아 생긴 물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차량을 피하던 정우성씨는 다리에 부상을, 미끄러진 차량이 주차장 기둥에 부딪히면서 운전석에 있던 동료배우와 보조석에 있던 정찬우씨는 머리와 다리 쪽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었습니다. 정찬우씨와 동료배우는 부상 부위에 대한 각종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정찬우씨는 안면과 무릎(왼쪽)쪽 부상에 대한 응급처치를 마친 뒤, 안정과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