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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부터 시작되는 SBS <기적의 오디션> 생방송 무대를 책임질 두 명의 사회자로 김소원 아나운서와 만능 엔터테이너 탁재훈이 내정됨으로써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기적의 오디션> 제 2막을 활짝 열게 된다. 김소원 아나운서는 SBS 8시 뉴스를 책임지고 있는 SBS의 간판 아나운서로서 지난 2일 방송되었던 <기적의 오디션> 11화 ‘미라클 졸업시험’ 편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먼저 인사를 한 터.
탁재훈은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만능 엔터테이너로 가수이자 배우인 동시에 탁월한 입담으로 수많은 프로그램과 시상식 등에서 메인 MC를 맡아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톡톡 튀고 재치 넘치는 멘트로 생방송 무대의 현장감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는 동시에 탁재훈 특유의 ‘능글’한 진행방식으로 긴장감을 100% 조율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탁재훈은 이와 관련해 “평소에도 틈날 때마다 <기적의 오디션>을 챙겨봐 온 시청자로서 <기적의 오디션>은 일반인들에게는 꿈을 향한 ‘보통사람’들의 도전이 주는 감동을, 연기자를 꿈꾸거나 지금 연기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배우와 연기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한 번쯤 되짚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는 점에서 정말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공감하고 즐거워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