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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그대만>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오픈 7초 만에 매진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오직 그대만>이 26일(월) 오후 5시, 사전예매가 오픈 되자마자 치열한 경쟁 끝에 7초 만에 매진되었다.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를 입증한 <오직 그대만>은 10월 6일 부산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역시 ‘소-주 커플’의 위력은 대단했다.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사전예매가 오픈 되자마자 7초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제15회 개막작인 <산사나무 아래>의 18초 매진 기록을 갈아치운 것. 약 2,000석의 개막작 사전예매 티켓을 차지하기 위해 네티즌들은 예매 몇 십분 전부터 포털사이트 다음 내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전용 페이지를 주시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개막작인 <오직 그대만> 티켓을 거머쥔 네티즌들은 “오오!! 광클릭으로 예매 성공!! 부산가서 소주커플 보는 겁니까ㅠ ㅠ(아주**_다음)”, “예매성공! 영화제에서 볼 수 있다니!! 약속취소하고 예매에 목숨 건 보람이 있네요!(오홍**_다음)”, “이럴 때 필요한 건 뭐? 스피드~개막작 오직 그대만 예매 완료!!(B**_다음)” 등의 환호 섞인 댓글과 함께 예매 성공 화면을 캡쳐해서 올리는 등 기대감 가득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예매를 놓친 관객들은 간발의 차이로 티켓을 얻지 못 한 아쉬움을 토로하며 현매에 재도전할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한국을 넘어 아시아에서 사랑받는 배우 소지섭, 한효주의 애절한 멜로 연기,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송일곤 감독의 연출, 빼어난 영상미 등 다양한 이유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영화 <오직 그대만>은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매진 신기록 수립을 계기로 더큰 화제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오직 그대만>은 전직 복서 철민(소지섭)과 사고로 시력을 잃어가는 정화(한효주)가 만나 운명을 건 사랑을 시작하는 이야기.예매 오픈 7초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관심의 핵으로 떠오른 <오직 그대만>은 10월 6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2011년, 단 하나의 사랑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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