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이호영 기자] 삼성지구환경연구소는 기업에 영향을 미칠 주요 환경경영 이슈 4가지로 ▲저탄소 시대를 위한 해결책 제시 ▲물 부족 해소 ▲생태계의 순기능 강화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 등을 선정했다.
삼성지구환경연구소는 6일 '글로벌 기업이 예상하는 미래 환경 리스크' 보고서에서 세계자원연구소(WRI)의 리포트를 토대로 GE, 셸, 지멘스, 듀폰 등 글로벌 기업이 이들 4가지를 주요 환경경영 이슈로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이들 기업은 에너지 및 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혁신적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며 "비즈니스와 관련된 물과 생태계 문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관련 리스크를 측정·관리하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또 기후변화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개발도상국의 환경보호와 도시환경 개선 프로그램도 추진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들이 주력하는 사업 분야는 ▲탄소 제로 및 지속가능 비즈니스 모델 공동 개발 ▲온실가스 간접 배출원에 대한 국제 표준화 작업 참여 ▲세계 물 관련 리스크 측정 프로그램 도입 ▲생태계에 대한 기업의 의존도를 상쇄하는 오프셋 제도 운영 ▲개도국 주요 도시의 교통 인프라 개선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