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서성훈 기자]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을 주관하고 있는 행정안전부와 관련된 사이트에서 개인정보가 무방비 상태로 검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인터넷 보안전문가들에 따르면, 도로명주소를 법정주소로 바꾸는 행안부의 한 직영사이트가 시민 803명의 이름, 주소,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고스란히 노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구글 검색창에서 이 사이트에 등록된 사람 2명의 이름을 조합해 검색한 뒤 저장된 페이지로 들어가면 이같은 내용이 담긴 ‘수렵면허교부신청내역현황'이라는 제목의 엑셀 파일을 검색할 수 있다.
행안부 산하기관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도 구글 검색창에서 비슷한 방식으로 키워드조합 검색을 하면 시민 835명의 민감한 개인정보가 노출된 엑셀파일을 검색할 수 있다.





























![[특징주] 팬오션, 해운 시황 개선 기대감 속 외국인 매수세 유입](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2/75/1027536.png)



![[특징주] 금호타이어, 기관·외국인 매수세 유입에 장중 5%대 강세](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2/74/102745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