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배규정 기자] 미국에서 간호사 선호도가 점차 높아지면서 상한가를 치고 있다.
현지언론인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최근 10년 동안 20대 연령층의 젊은 간호사가 크게 늘어 곧 사상 최대치에 이를 전망이라고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02년 23∼26세 간호사는 10만2천명이었으나 2009년에는 16만5천명으로 증가했다. UCSF 보건정책연구소 조앤 스페츠 교수는 종합병원과 의료 관련 단체, 그리고 정치인들이 그동안 지속적으로 간호대학 정원을 늘리려고 노력한 결과 캘리포니아주에서 지난해 배출한 간호사가 1만1천500명에 이르러 지난 2002년 5천300명보다 갑절이나 늘었다고 보고했다.
간호사 증가는 전문가들도 예상하지 못했던 현상이다. 보건정책 전문가들은 보고서에서 2020년이면 미국 전역에 약 40만명의 간호사가 부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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