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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해를 품은 달'(진수완 극본, 김도훈 이성준 연출, 팬엔터테인먼트 제작, 이하 '해품달') 6회에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1분은 대왕대비 윤씨(김영애 분)의 명으로 도무녀 장씨(전미선 분)를 입궐시키기 위해 관상감 교수들이 방문하는 장면이었다.
대왕대비는 훤의 어환 등의 이유를 빌어 장씨를 다시 궁으로 불어들이기로 결심했다. 이에 대비는 관상감 교수들을 보내 장씨를 찾아 데려오도록 명을 내렸다. 교수들은 어렵게 장씨를 찾았지만 "이미 천기를 잃어 신기가 약해졌다"는 장씨가 명을 거절했다.
결국 아무 성과도 없이 발걸음을 돌린 교수들은 잠시 후 빈손으로 돌아갈 수 없다며 연우(한가인 분)를 납치할 계획을 꾸몄다. 연우는 영문도 모른채 이들에게 납치됐고, 그렇게 궁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지며 앞으로 닥쳐올 또 다른 파란을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