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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빛과 그림자’ 신다은의 노력이 빛을 발할 전망이다.
13일에 방송된 MBC ‘빛과 그림자’ 23회에서는 명희(신다은)가 패션 디자이너의 꿈에 바짝 가까워지며 ‘당찬 성장’을 이뤄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명희는 긴장 속에서 피에르(김광규)에게 틈틈이 연습해 온 디자인 스케치를 선보여 썩 괜찮은 평을 받았다. 또 피에르가 명희를 향해 약간의 충고와 함께 실제 샘플을 제작하는 단계인 패턴 작업을 지시하자 명희는 연신 고마움을 표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곧이어 무대 의상을 가지러 온 채영(손담비) 또한 명희의 디자인 스케치를 보고 의상을 주문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명희의 디자이너 데뷔에 박차를 가했다. 뿐만 아니라 채영의 말에 명희의 선배 미란이 곤란해 하자 채영은 “꼭 되게 할 거니까 나만 믿어”라며 명희의 ‘당찬 성장’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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