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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촬영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촬영 중간중간 무엇이 그리 즐거운 지 계속 웃음 띤 얼굴이다. 시청률도 좋고 두 사람의 연기에 대한 호평도 있지만 워낙 밝은 이들의 성격이 느껴지는 사진들이다.
사진 속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한지민과 박유천의 서로에 대한 배려이다. 한지민은 박유천의 촬영시 반사판을 들고 박유천의 얼굴을 환히 밝혀주고 있다. 자신의 촬영 순서가 끝나고 자리를 뜰 수 있었지만 그 자리에서 박유천과 호흡을 맞춰 주며 반사판까지 들었던 것.
박유천 또한 촬영중 쉬는 시간에 한지민의 얼굴에 강한 햇살이 비치자 손을 들어 그 빛을 막아주는 '매너손'을 보여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