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태훈 기자] 전문인력이 민간 경력자를 5급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시험에 대거 몰려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10일 "민간경력자 5급 일괄 채용시험(66개 직무분야, 107개 직위)의 원서접수를 받은 결과 총 3109명이 지원해서 평균 29대 1의 경쟁률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행안부 관계 공무원은 "해당 시험은 정부가 다양한 현장 경력자들을 공직에 유치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지난해 첫 시험에서 위성 개발자, 벤처 기업가 등 공채로는 충원이 어려운 분야의 전문가들을 영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올 첫 회차 시험 지원자는 평균연령이 37세이며 △30대 66% △40대 27% △20대 4% △50대 3% 순으로 집계됐다. 이 중 남성은 72%, 여성은 28%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