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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신사의 품격’에서는 남자 4인방의 첫사랑으로 김은희(박주미 분)라는 인물이 등장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김은희는 현재 SBS수목극인 ‘유령’작가의 이름으로 밝혀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 심지어 7월 1일 12회 방송분에서 김은희에 대해 궁금해 하는 이수(김하늘 분)에게 메아리(윤진이 분)는 “드라마 ‘유령’작가요? 아. 소간지~”라며 직접 언급하면서 더욱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알고보니 이는 김은숙작가와 김은희작가의 인연에서 비롯되었다. 둘은 지난 2011년 7월 SBS에서 진행된 'SBS 2011 상반기 작품상 시상식'에서 각각 '시크릿가든'과 '싸인'으로 드라마부문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첫 만남을 가졌다.
특히, 드라마 작가에다 나이도 비슷한 공통점을 지닌 둘은 금세 친해졌고, 이후 많은 교감과 친분을 쌓아왔다. 그러다 이번에 SBS를 통해 동시에 '신사의 품격'과 '유령'을 선보이게 되면서 극중인물로 서로의 실명을 언급하게 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