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크로스진, 대기실 아크로바틱 포착? 고난이도 아크로바틱 몸풀기에 깜놀! 네티즌 '급이달라'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한중일 다국적돌 크로스진의 대기실 고난이도 아크로바틱 모습이 포착되었다.
 
MBC 뮤직 <쇼챔피언>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이 사진은 '급이다른 몸풀기' 모습으로 보는이들을 놀라게 만들고 있다.
 
사진 속 크로스진 멤버들은 휴식시간을 이용해 안무연습을 하고 있는 가운데 고난이도의 아크로바틱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아크로바틱으로 다져진 멋진 근육과 고난이도의 안무를 위해 대기실에서도 쉬지 않고 격한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은 네티즌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끔 만들고 있다.
 
한.중.일 출신 멤버들로 이루어진 다국적 그룹의 성격에 맞게 한국의 태권도와 중국의 쿵푸, 일본의 가라데를 접목시킨 신개념 안무로 데뷔 때부터 주목 받았던 크로스진은 매 무대마다 파워풀하면서도 절제된 퍼포먼스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급이다른 안무연습", "대기실이 무대로 변신", "언제나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크로스진은 데뷔 타이틀곡 'La-di Da-di(라디다디)'로 각종 음악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드라마, 예능출연, 사인회 등에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