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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성준(정훈 역)과 정소민(혜윤 역)이 남녀의 차이를 극명하게 드러내는 장면에서 대화의 소재로 등장하는 것.
두 사람은 극장에서 '건축학 개론'을 함께 보며 데이트를 즐긴 후 영화 속 서연(한가인 분)과 승민(엄태훈 분)의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큰 다툼을 벌인다.
"잤는지 안잤는지 왜 분명히 안밝히는지 모르겠다"며 불평하는 혜윤에게 정훈이 "첫사랑에 대한 좋은 영화에 왜 불평하느냐"며 타박하면서 싸움이 시작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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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성준(정훈 역)과 정소민(혜윤 역)이 남녀의 차이를 극명하게 드러내는 장면에서 대화의 소재로 등장하는 것.
두 사람은 극장에서 '건축학 개론'을 함께 보며 데이트를 즐긴 후 영화 속 서연(한가인 분)과 승민(엄태훈 분)의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큰 다툼을 벌인다.
"잤는지 안잤는지 왜 분명히 안밝히는지 모르겠다"며 불평하는 혜윤에게 정훈이 "첫사랑에 대한 좋은 영화에 왜 불평하느냐"며 타박하면서 싸움이 시작된 것.
결국 두 사람의 사소한 말다툼은 고성이 오가는 싸움으로 변했고 결국 정훈이 혜윤을 남겨두고 가버리는 사태까지 발생한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극장이 다 울릴 정도로 큰 소리로 싸우는 장면이 실제 상황을 방불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우결수'는 크게 다투고 헤어졌다 다시 만나기를 반복하는 두 사람의 관계에 예비 사돈인 들자(이미숙 분)과 은경(선우은숙 분)의 ‘수 싸움'이 더해지면서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또 '이혼전쟁'에 돌입한 혜진(정애연 분)과 도현(김성민 분)의 경쟁도 치열해지면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흥미로운 스토리와 현실적인 설정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우결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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