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이영진 기자] '전주 백화점 폭탄테러' 협박 용의자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8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효자공원묘지 승용차 폭발 현장 인근에서 목격된 용의자의 신원을 일부 확인하고 뒤를 쫓고 있다.
용의자는 승용차를 폭발시킨 후 7일 오후 자신을 자살사이트 운영자라고 신원을 밝히면서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롯데백화점 전주점을 폭파시키겠다며 현금 2억원을 요구했다가 잠적해 경찰이 행방을 쫓고 있는 상태다.
경찰은 용의자가 사용한 휴대전화 명의자인 윤모(74)씨의 주거지가 서울로 밝혀진 가운데, 전주 인근에서 윤씨 친인척의 행적을 포착하고 뒤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