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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서로를 속이며 헤어지고 만나기를 반복한 서로커플(서원 길로). 그러나 오랜 방황 끝에 결국, 직업상 거짓말을 인정하며 사랑이 결실을 맺기에 이르렀다. 때문에 이날 방송에서는 깨알 같은 이들의 연애가 시청자들의 질투를 불러일으키며 미소 짓게 했다.
함께 데이트간 전시관에서 '보고 싶으면 봐, 만지고 싶으면 만져, 키스해도 돼'라는 문장을 보고는 곧바로 키스를 시도한다거나, 커플 통장을 만들어 여행을 계획하는 등 깨알 같은 리얼 연애를 선보였다. "우린 우리 거라고 할 만한 게 없잖아. 지금부터 하나씩 만들고 싶어서.."라며 서원(최강희)에게 공동명의의 통장을 선사한 길로(주원)는 "한 달에 10만 원씩 넣어야 돼. 너 5만 원, 나 5만 원. 1년이면 120만원이니까 여행 가자"라고 말하며, 여느 커플처럼 여행을 계획했다. 이어, 서원이 통장은 본인이 관리하겠다고 하자 "남자는 통장 뺏기면 다 뺏기는 거라고 그랬는데.."라고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도 해보고 싶다" "세상에서 온통 키스만 보이는 때일 듯! 난 부럽기만 하고" "일도 사랑도 열심히" "주원 갈수록 애교 폭발"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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