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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단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가 진행 중인 EFC에 대해 이랜드, 형지그룹, 중견기업 1곳, 중소기업 1곳 등 모두 4곳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랜드는 엘칸토를 인수한 바 있어 EFC까지 흡수하면 꽤 규모있게 패션잡화를 전개할 수 있게 된다.
최근 M&A에 굉장히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형지는 아직 구두 및 핸드백 브랜드가 없기 때문에 패션종합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보완해야할 사업영역이다. 두 회사가 뛰어들어 더욱 관심을 받은 EFC는 현재 사모투자펀드인 H&Q아시아퍼시픽코리아가 지분 100%를 가진 회사다.
EFC는 지난해 3월 워크아웃을 신청, 경영 정상화 방안을 추진했지만 채권단과 최종합의에 실패하면서 8월부터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