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와 로엔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소속 가수, '소녀시대'와 '아이유'가 지난 주말 각각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소녀시대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판타지아'를 열었다. 소녀시대는 작년 일본 도쿄돔 공연에서 관객 5만 여 명을 동원했고, 지난 3번의 아레나 투어를 통해 누적 관객 수 55만 명을 기록하는 등 '티켓 파워'를 보인 걸그룹이다. 이번 공연 예매율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전히 영향력 있는 걸그룹으로 자리를 지키는 소녀시대는 이날 콘서트에서 정규 5집 타이틀곡인 '라이언 하트'를 시작으로 '다시 만난 세계', '키싱 유'(Kissing You), '지'(Gee), '런 데블 런'(Run Devil Run) 등 히트곡과 그 외 아직 무대에서 선보이지 않은 곡을 공연했다. 올해 여름에 맞춰 발표한 곡인 '파티'는 겨울 분위기가 나게 재편곡해 불렀다.
간만의 대형 콘서트에 힘입어 SM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소폭 상승했다. 현재 에스엠 주식은 주당 43,700원으로, 전일 대비 0.46% 상승했다. 소녀시대는 이번 서울 콘서트에 이어 내년 1월 30·31일에는 태국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