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말 방위사업청과 사단정찰용 무인항공기 양산사업(2016년~2018년) 계약 체결, 2차 양산(2019년~2020년) 포함 5개년 사업 예정
-운용시험 평가 결과 전투용 적합 판정 및 국내 최초 무인항공기 감항인증 획득
-경쟁국 대비 우수한 성능 및 군 전력화를 바탕으로 해외수출 시장 진출 적극 추진
대한항공(회장 조양호)은 지난 12월말 방위사업청과 우리 군에서 공중감시정찰 역할을 수행할 사단정찰용 무인항공기(UAV) 양산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산사업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총 5년간 약 4,000억원 규모이며, 금번 계약금액은 2018년까지 3 년간 약 2,300억원이다. 사단정찰용 무인항공기는 지난 2014년 11월까지 4 년간 대한항공 주관으로 개발되어, 지난해 운용시험 평가 결과 전투용 적합 판정 및 국내 최초로 무인항공기 감항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사단정찰용 무인항공기는 폭 4.2m, 길이 3.4m이며, 포장되지 않은 야지의 야간 및 안개 상황에서도 자동으로 착륙 할 수 있다. 산악 지형이 많은 환경을 고려하여 급강하 비행능력을 갖추도록 설계되어 협소지역에서도 착륙 목표지점에 정확하게 착륙 할 수 있으며 착륙 후 30M 이내에서 정지한다. 착륙장치는 휠 타입과 스키드 타입으로 교체 장착 할 수 있고, 비상시에는 낙하산을 전개하여 비행체를 안전하게 회수하는 등 군 작전 운용성능 및 신뢰성이 매우 높게 개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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