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회장 홍기택)은 2016. 1.25자로 이사회 의결을 거쳐 우선협상대상자인 미래에셋컨소시엄(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미래에셋컨소시엄은 동일자로 계약금(조정 전 매매대금의 10%) 납부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매각대상 주식은 산업은행 보유 대우증권, 산은자산운용 주식 전량으로 대우증권 보통주 140,481,383주, 산은자산운용 보통주 7,778,956주 이다.
향후 예상 일정으로는 2016. 1.26일 개시되는 확인실사 등을 거쳐 3월중 최종 매매대금을 확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