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지난 4년 반 동안 유심(USIM) 판매로 벌어들인 매출이 7천억원이 넘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휴대전화 사용을 위해서는 필요한 유심을 비슷한 기술을 활용하는 교통카드보다 2~3배 가까이 비싸게 책정된다는 지적이다.
23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변재일 의원이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올해 6월까지 이통사의 유심 판매 매출은 7천549억원에 달했다.
판매된 유심은 모두 8천447만개에 달했다. 통신사별로는 SKT의 유심 매출이 3천889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KT가 2천50억원, LG유플러스가 1천609억원으로 추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