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회장이 사내이사에 재선임 됐다.
현대자동차는 17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제4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이에 따라 정 회장은 앞으로 3년간 더 사내이사로 활동하게 됐다.
정 회장은 "올 해는 창립 5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라며 "양적 성장을 넘은 질적 성장을 통해 미래 50년을 위한 재도약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CGCG)는 정 회장의 횡령·배임 행위 전력, 한국전력공사 부지 매입 결정 당시의 행보(한전부지 고가 매입 논란)를 문제 삼아 사내이사 연임 안에 반대해야 한다고 권고했으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은 개회 20분만에 통과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