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2,340선으로 물러났다.
3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29포인트(0.39%) 내린 2,343.68에 거래를 마쳤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는 메모리얼데이로 휴장한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는 주요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섰다.
외국인은 456억원, 기관은 23억원으로 순매도를 했다. 이들은 주로 대형주를 팔아치웠다.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2,340선으로 물러났다.
3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29포인트(0.39%) 내린 2,343.68에 거래를 마쳤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는 메모리얼데이로 휴장한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는 주요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섰다.
외국인은 456억원, 기관은 23억원으로 순매도를 했다. 이들은 주로 대형주를 팔아치웠다.
이에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하락했다.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우선주는 2%대로, 삼성생명은 1.62%로 내렸다. SK하이닉스도 0.86% 밀렸고 NAVER, POSCO 등도 내림세였다. SK증권은 매각 흥행 가능성이 제기돼 상한가로 급등했다.
김예은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모멘텀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2,350선을 넘기면서 투자자들이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전기ㆍ전자 업종의 차익 실현도 자연스러운 현상이다"라고 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08포인트(0.95%) 오른 649.06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밖에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3.4원 오른 달러당 1,125.1원으로 장을 마쳤다. 장중 환율 변동 폭은 3.0원으로, 지난 3월 27일(3.0원) 이후 두 달 만에 가장 좁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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