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주요국 증시는 4일 그동안 교착상태에 빠졌던 유럽연합(EU)과 영국간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협상에서 견해차가 상당 정도 좁혀지면 진전을 이룬 것으로 전해지고, 미국 상원에서 미국 세제개편안이 통과한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큰 폭으로 상승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지수는 개장 직후부터 오름세를 보이며 전 거래일보다 0.53% 오른 7,338.97로 거래를 마쳤으며,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5,389.29로 장을 마감하며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1.36% 크게 올랐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 30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53%나 오르면서 13,058.55를 기록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도 전 거래일인 지난 2일보다 1.32% 상승해 3,574.06으로 장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