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8일 하락세로 출발해 2,060대로 후퇴했다.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31포인트(0.30%) 내린 2,064.78을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13.70포인트(0.66%) 내린 2,057.39에서 출발해 2,060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2.1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2.08%), 나스닥 지수(-2.27%) 등 주요 지수가 모두 급락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주요 증시가 경기 둔화 이슈로 부진하다"며 "한국의 수출 둔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증시에도 부담 요인이 된다"고 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99억원, 346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반면 기관은 721억원을 순매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