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100원선 턱밑에서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6원 오른 달러당 1,099.9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1,098.0원으로 출발해 주로 1,098∼1,102원 사이에서 움직였으며, 오후 한때 1,103.0원까지 올랐다. 이후 상승폭을 줄여 1,100원선 근처에서 장을 마쳤다.
최근 미 국채 금리 상승에 연동한 글로벌 달러 반등 흐름이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을 가했다.

미국 차기 행정부의 대규모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미 국채 장기 금리가 상승하면서 달러 자산으로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