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개인 투자자의 해외주식 계좌 수가 331만개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해외주식 결제금액은 2889억달러를 돌파하며 사상최대를 기록했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진선미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개인투자자의 해외주식 계좌 수는 331만981개로 작년 대비 74% 증가했다.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한 해외주식 계좌 수는 2019년 30만3712개에서 작년 189만6121개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올해 해외주식 결제액(매도액+매수액)은 9월 말 기준 2889억9600만달러로 작년 전체 결제액보다 45% 늘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