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각 확장을 지향하고 있는 재경일보는 세계 주요국들의 코로나19 발생 현황을 상세히 전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일본 코로나19 발생 현황] 신규 177명

일본에서 사흘째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나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77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73만 323명이다.
글로벌 시각 확장을 지향하고 있는 재경일보는 세계 주요국들의 코로나19 발생 현황을 상세히 전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일본 코로나19 발생 현황] 신규 177명

일본에서 사흘째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나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77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73만 323명이다.
특히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까지 3일 연속으로 신규 사망자가 나오지 않았다. 누적 사망자는 1만 8391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27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71만 859명이다.
일본의 도도부현(광역자치단체) 상황을 보면 신규 확진자가 가장 많은 곳은 수도 도쿄도로 33명이다. 일요일 기준으로는 지난 10월 17일 이후 약 2개월 만에 30명대를 넘어섰다. 최근 한주간 평균 확진자 수는 24.4명으로 전주보다 늘었다.
도쿄에 이어 가나가와현 22명, 군마현 19명, 오사카부 13명, 홋카이도 12명 등이며, 26개 현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없었다.
한편, 이날 오키나와현은 미군 기지 관련 3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달 들어 오키나와 미군 기지 캠프 한센 관련 확진자는 150여 명이며, 현재 최소 180명이 확진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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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