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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외국인 유학생 '3D프린팅 창업' 교육으로 지역 정착 가속화

상지대학교가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티셔츠와 머그컵을 제작하는 등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혁신적인 디지털 창업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이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와 지역 정착에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했다.

상지대학교 RISE사업단 동행협력본부와 벤처창업본부는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과 진로 역량 강화를 목표로 디지털 제작 기반 창업기초교육을 추진해왔다. 이 교육은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기술과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난 5월 총 5차시로 진행된 1차 과정은 참여 유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높은 참여 열기에 따라 상지대는 이달 8일과 12일에 2차 과정을 추가 개설하여 더 많은 유학생에게 기회를 제공했다.

상지대, 외국인 유학생 '3D프린팅 창업' 교육으로 지역 정착 가속화
[사진=연합뉴스]

교육에서는 3D프린팅 기술을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제작 장비가 활용됐다. 유학생들은 직접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이를 바탕으로 티셔츠, 머그컵, 에코백, 키캡 등 다채로운 제품을 기획·제작하는 실습에 참여했다. 이 과정을 통해 디지털 제조 기술을 습득하고 창의적인 문제해결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상지대학교 동행협력본부 정연실 본부장은 오늘(16일) 『유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구현하는 경험은 취업 역량 강화와 창업가 정신 함양에 큰 도움이 된다』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향후 체험·교육·멘토링·인턴십 연계 등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지대는 이번 디지털 창업 교육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지원 모델을 제시했다. 앞으로도 체험, 교육, 멘토링, 인턴십 연계 지원 체계를 꾸준히 확대하여 유학생들이 지역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잠재력 있는 창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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