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2시40분께 강원 삼척시 한 아파트 화단에 대학생 A씨(20)가 피를 흘리고 숨져 있는 것을 주민 B씨(42)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B씨는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가는데 아파트 화단에 사람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숨진 A씨가 투신한 것으로 추정되는 아파트 15층 난간 바닥에는 소주병과 옷가지, 휴대전화 등이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평소 가정 불화 등으로 고민해 왔다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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