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면 함유 의약품이 대거 판매 금지 됐다.
9일 서울 은평구 녹번동 식약청에서 석면 함유 의약품 1122개 품목에 대해 판매·유통 금지 및 회수 명령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수되는 의약품은 동아제약 3개, 광동제약 13개, 일양약품 32개, 휴온스 55개 등 국내 주요 제약사들의 제품이 포함됐으며, 총 120개사의 1122개 품목이다.
다만, 식약청은 대체의약품의 확보가 곤란한 드림파마의 바미픽스정, 세나서트질정 씨제이제일제당의 알말정10밀리그람/120T, 알말정5밀리그람/120T, 브로스포린정 100mg, 브로스포린정 200mg, 일양약품의 속코정, 이피라돌정, 보나링에이정 태준제약의 가스론엔정4mg, 한림제약의 엔테론정50mg 등 5개사 11개 품목에 대해서는 30일간 판매를 허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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