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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초등학교 사고, 트럭과 관광버스 추돌…30여명 사상자 발생

김영주 기자

풍기초등학교 학생들을 태운 관광버스가 30명의 사상자를 내는 사고를 냈다.

16일 오전 9시 35분께 영동고속도로 이천톨게이트 부근의 인천방면 도로에서 차선 도색작업 중이던 트럭과 관광버스가 충돌, 버스 운전자 신모씨(44)가 숨지고 3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 버스에는 현장체험학습을 가던 경북 영주시 풍기초등학교 6학년 학생과 인솔교사 등 34명이 타고 있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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