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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23, 주빌로 이와타)가 J리그 데뷔전에서 2골 1도움으로 활약해 일본 무대에서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이근호는 19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와타의 야마하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미즈 S펄스와 2008-2009 정규리그 6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에만 2 골을 넣고 1도움을 기록했다.
후반 10분 이근호는 감각적인 오른발 슛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고 이어 28분, 발빠른 돌파에 이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한 골을 추가했다.
또한, 후반 35분 팀 동료 마에다의 세번째 골을 도와 팀의 완승을 이끈 일등공신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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