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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추신수(27.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방망이가 꺼지지 않았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의 뉴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 좌익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 솔로 홈런과 3타수 1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전날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3점포를 터뜨린 추신수는 이틀 연속해서 홈런을 추가하며 시즌 3호이자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20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0-0으로 맞선 2회, 추신수는 첫 타석에서 선발 투수 A.J 버넷이 던진 시속 153㎞짜리 낮은 직구를 퍼올려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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