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주말 전국 '맑음'…휴일 곳곳 빗방울

장세규 기자
주말인 9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화창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휴일인 10일부터 곳곳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9일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인천 23도, 부산 25도, 대전 27도, 제주 27도, 서울 28도, 청주 28도, 강릉 29도, 광주 30도, 전주 30도, 춘천 30도, 대구 32도 등 전국이 22도에서 32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m~2.0m로 일 것으로 보인다.

휴일인 10일은 제주도 남동쪽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에서 벗어나고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아 중부지방은 아침부터 차차 흐려지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으며, 서울, 경기도북부, 강원도영서북부 지방은 낮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9도에서 18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m~2.0m로 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11일 중부지방과 12일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기 전까지 전국 대부분지방에 대기가 매우 건조하다"며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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