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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청사 정문에서 1인 시위를 벌이던 학부모에게 한 막말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6일 한예종 학생 비상대책 위원회가 공개한 동영상에 따르면 자전거를 타고 문광부 청사에 들어가던 유 장관은 정문 앞에서 시위 중이던 학부모에게 말을 걸었다.
문광부 감사 결과 폐지가 거론된 '서사창작과'에 다니는 딸을 두고 있는 해당 학부모는 감사 결과에 반발하며 1인 시위 중이었다.
유 장관은 학부모를 향해 "이렇게 오실 필요가 없다"며 "학부모를 왜 이렇게 세뇌 시켰지?"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