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 산지가격이 일제히 오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뉴송(뉴질랜드산 소나무) 원목(K그레이드 기준) 산지가격은 지난 3월 ㎥당 82달러까지 떨어졌던 것이, 8월 현지 오퍼가격이 105달러까지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또 ‘특수목’화 되고 있는 러시아산 1,2등급(지름 22cm~32cm) 원목은 125달러선에서 8월 선적 기준으로 ㎥당 145달러까지 치솟았다. 더욱이 러송가격은 앞으로 150달러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미송 역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MBF(1MBF는 6~7㎥)당 700달러까지 내려갔던 것이 최근에는 82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같은 산지가격 상승은 늘어나는 중국 수요와 해상운임 상승, 뉴질랜드 달러의 강세 등이 그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중국의 올해 뉴송 수요가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났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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